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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공원 배스에 관한 질문 답변 모음 입니다.
(1) 베스 퇴치에 참가 하는 낚시인은 주 3회 18시~22시 까지로 되어있는데,이시간은 시민들이 저녁식사후 공원산책 골든타임 입니다...특히 베스낚시는 루어미끼에 훅(바늘)이 일반붕어 낚시와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크며 위험합니다.게다가 릴낙시대를 사용하므로 낚시꾼 한명당 주위 4~5 미터 이내에는 산책객이 있어서는 굉장히 위험합니다. 이 바늘은 사람살에 박히면 외과수술해야할 정도 입니다. 시간대를 시민이 퇴장한후 시행해야할거로 사료됩니다. 낚시 시간을 조정할 의향을 건의 드립니다. 답변: 1) 포획시간 포획단중 절반 이상이 보트를 타고 이루어집니다. 또한 최대한 안전을 고려하여 가급적 공원이용객이 접근 하지 않는 녹지와 바지 장화 등을 이용 공원이용객 들과 안전거리를 확보하고도 보트를 이용한 포획방법의 비중을 높여가면 대시민 안전요소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2) 바늘은 미늘을 제거한 상태로 사용 합니다.포획단중 경험이 많은 안전요원 리더를 선발하여 각 요소마다 투입하여 대시민 경각요소를 일깨우고 있습니다. (2) 고양시/공원사업소 홈피에 많은 시민들이 우려하는 게시 글이 있습니다. 또한 고양시 얘기로는 장화나 보트타고 반드시 호수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하는데 낚시협회에서 포획단 모집요강에 보면 전혀 그런얘기 없습니다....연안낚시(호수산책로)불가능하다면 포획단 모집에 차질이 많아서인지 그런 문구가 전혀 없습니다. 장화나 보트없이 가는 회원은 낚시 못하는 불상사도 있을겁니다. 낚시협회에 이러한 내용을 소상히 밝혀 포회단 모집에 솔직한 내용을 게재 하라고 건의 드립니다. 답변 : 생태보전낚시협회에서 일차적으로 포획지원자를 모집하고 3시간에 걸친 기초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모집요강은 포획 단을 유지하면서 계속 보강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년간의 포획단의 유지이므로 개선할 부분은 차차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또한 포획 단은 배스낚시가 우선이 아닌 배스의 다량포획이 우선이며 포획 단 내부의 일은 생태보전낚시협회 (010-8447-3973 ) 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3) 일산호수는 1차로 고양시민이 가장 많이 혜택을 보고 있다고 사료되는바…….베스퇴치 사업을 돈 한 푼들이지 않고 (낚시협회 예기로는 콘테이너정도만 지원받는 답니다)...예산 전혀 없이 시중말로 손안대고코푼다~말있듯이 낚시협회에 일임만 하면 되는걸로 되어있는게 현실인거 같습니다....그러다보니 낚시협회에서는 포회단 가입비 5 만원,월 회비 1 만원, 그기에다 주민등록증카피,여권용 사진 2 매....이것이 무슨 정부종합청사 방문에도 없는겁니다...낚시협회 얘기로는 회원증(즉,베스잡이 회원아이디카드)은 복사불가,대리인 불가식으로 반드시 여권용사진 2 장에 주민증 카피 내라는데....이것 모두 고양시의 지시 사항 입니까 ? 답변: 현재 포획단 구성에 대한 제반사항은 전적으로 사단법인생태보전 낚시협회에 일임하고있음니다. 포획단의 모집에 대해서 우리 공원은 어떤 지시도 하지 않습니다. 사단법인 생태보전낚시협회의 내부 요강에 대해서는 주관 측인 생태보전낚시협회에 문의하여주시기 바랍니다. 고양시에서는 금전적인 지원이나. 예산도 책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발적인 시민들과 단체들의 참여로 생태계 교란종퇴치 를 하고 있습니다 . (4) 요즘은 모두들 피싱전화,개인자료 누출 등등 얼마나 험한 세상입니까...그런데 물고기 잡는데 무슨 여권사진이 필요한지요...그냥 증명사진이나 디카로 적당히 얼굴 나온 사진 정도면 어떤가요 ? 특히 주민증 카피 왜 필요 합니까...정 의심나면 주민증 확인만 한다든지...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낚시협회 포획단 모집공고를 잘 살펴 봐주셨으면 합니다.개정할 용의가 없으신지 문의 드립니다. 답변 : 사단법인 생태보전 낚시협회는 법인입니다. 따라서 사단법인 생대보전낚시협회의 운영방침은 사단법인 생태보전 낚시협회 이사장 한기욱 (010-8447-3973) 으로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주민증은 생태보전낚시협회에서 보험 등이 가입을 위해 필요하다고 하며 생태보전낚시협회에서 하는 요강은 사단법인 한국생태보전 낚시협회에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5) 낚시협회에서는 포획단가입비 5 만원의 용도를 몇가지 중에 제일 큰게 식별용 조끼 한벌씩 해 준답니다....그것도 고양시에서는 아래위 한벌로된 통일복장(제복)으로 하라고 했다는데 사실 입니까 ? 아래위 한벌로된 제복 입으면 얼마나 촌스럽겠습니까. 무슨 5공때 국토 사업단 입니까? 정히 일반인과 식별을 위한거라면 모자라든가,스카프라든가,리봉이라든가,마라톤 경기처럼 등번호 라든가....얼마나 싸고 간편한게 있쟌습니까..외래어 베스퇴치하는데 너무나 쓸데없는 경비 들이는거 아닌가요 ? 게다가 고양시 에서는 한푼도 지원금 없이 말입니다. 답변: 시민들에게 식별이 가능한 포획복장의 구비는 시로서도 환영할만한 일입니다. 사단법인 생태보전낚시협회에서 행하는 행사방법에 관한 방법과 규칙 비용 등은 생태보전낚시협회에 건의 와 요청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6) 포획 단 인명수를 하루 30 명으로 제한 한게 아닌가요 ? 그런데 낚시협회 모집요강 어디에도 그런 내용없습니다....이게 뭘 뜻합니까...무제한 입회비 5 만원 내면 낚시 하는줄 알게 아닙니까....5 만원내고...여권용사진 돈들여 사진관에서 찍고...주민증카피 내고...해서 낚시가보니...30 명 제한이라고 그뒤에 간 회원은 낚시 못하는거 아닙니까. 뭔가 조잡하기 짝이없는 베스퇴치사업이라 감히 말씀올립니다.즉시 낚시협회에 시정시킬 의향 없으십니까.? 답변: 배스 포획가 들로 이루어진 생태보전낚시협회는 30명 규모를 일산호수공원의 가장 적절한 투입인원으로 보고 있습니다. 30명이라는 인원의 제한은 그때그때 생태보전낚시협회에서 조율 하고 있습니다. (7) 고양시및 호수사업소에서는 낚시협회에 일임했으니 그 협회에서 돈을 걷워 하든 여권사진 내든 주민증카피 내든 아무른 관계없다고 하고 (사업소 유영수님) 또한 비서실 최영수님은 사업소장과 낚시협회장과 잘 예기 되었다고 하는데 상기 6 가지 항목에 대하여 구체적이고 사실적인 회신을 바라는 바입니다. 저는 베스낚시 20 년 경험있는 56 세 남성입니다..고양시의 베스퇴치 사업에 쌍수를 들고 찬성하는 사람입니다. 답변 : 경험이 많으신 분이라면 사단법인 생태보전낚시협회에 가입 또는 문의 하셔서 호수 공원 내 배스박멸에 도움을 주기를 바랍니다. 다만,,,,,항상 시민 누구나 환영하는 사업이 되기를 원하는 사람입니다. 모쪼록 즉시 시정 내지는 명확하고 객관성있는 개정 바라며 답신 부탁 드립니다. 더운날 노고들 많으십니다. ooo 그런데 요즘 배스라는 외래어종으로 말들이 많은데, 전 개인적으로 호수공원 배스 낚시에 대해서 반대합니다. 특히 루어 낚시꾼들을 동원한 베스낚시는 반대 합니다. 하실려면 그물을 이용한 방법은 안전하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전 문제 때문입니다. 배스 낚시에 사용되는 루어중에는 트레블훅이라고 해서 3개짜리 바늘을 장착한 하드베이트들이 쓰이곤 하는데 미늘까지 있기 때문에 지나가던 노약자나 여성이 이 낚시바늘에 걸렸을 경우 심각한 부상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낚시바늘은 한번 꽂히면 빼기가 무척 힘들고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따라서 낚시인이 캐스팅전에 후방을 충분히 살피는 주의력을 요할 뿐만 아니라 캐스팅에 능숙한 낚시인만이 공원에서 낚시를 할 자격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릴을 이용한 루어 낚시는 친환경 미끼를 사용한다비만,풀이나 나무,장애물에 바늘이 걸렸을 경우, 낚시줄을 끊게 되는데 여기서 낚시줄이 그냥 수중에 버려지고 바늘 또한 수중에서 녹이 쓸고 합니다. 오염의 원인이 됩니다. 그런데 지난번 고양시에서는 낚시가 서툰 젊은 연령의 낚시인들을 불러들여 보팅까지 허가해 주었습니다. 이건 참 잘못된 선택입니다. 이제 호수공원은 낚시라는 화두에 걸려든 것이고, 끝임없이 낚시에 대한 요구를 들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낚시보다 중요한 것은 가족들의 건강과 안전이라고 생각됩니다. 만약 낚시를 허가한다면, 안전관련 조항을 엄격히 만들어야 하고 그물을 이용한 퇴치를 검 토해 주시길 바랍니다. 일부 낚시협회에서는 낚시 허가 명목으로 많은 돈을 걷고,베스 퇴치를 자기들 무슨 사업 인양 하고 있는 모양 입니다.고양시를 업고 말입니다. 많은 반대와 위험이 있는데 시민들이 산책해야할 저녁시간에 꼭 해야 하는지도 재고 부탁합니다. 꼭 한다면 저녁 10시 이후 그물을 이용한 낚시를 추천 합니다. ================================================================ 답변 : 배스 낚시에 쓰이는 미끼류는 소프트 웜과 하드베이트 와이어베이트 라는 대개 3가지 가 쓰이며 말씀 하시는 3개 달린 트레블 훅은 하드 베이트 류 에만 붙어 있습니다. 대개의 바늘에는 “미늘” 이라는 것이 달려있어 살에 박히거나 하면 간혹 빼기 힘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산 배스 포획 단 은 사용하는 모든 바늘의 미늘을 제거 합니다. 또한 배스포획단은 운영위원 (전문 집단) 포획단원 (운영위원이 검증을 해 통과한 사람) 으로 구성이 되며 낚시가 서툰 사람은 최대한 지도를 하고 지도해서 일정수준이 안되면 포획단원에서 제외시키고 있습니다. 그물을 이용한 배스퇴치는 이미 수십 차례 시에서 시도 했지만 성과를 이루지 못했으며 이번 루어낚시를 통한 포획은 상당이 효과를 보고 있어 중앙 호수에는 거의 배스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의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또한 호수공원은 인공호수로 바닥이 잔돌로 이루어져 있어 루어의 밑 걸림이 없고 간혹 배스가 물고 간 바늘과 웜들도 포획한 배스의 위에서 발견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납봉돌등의 사용을 생태보전협회는 엄격하게 제제 하고 있습니다. 호수공원에서의 사전조사를 위한 포획시 거의 단기간에 1000여 마리의 배스를 제거 하는 협회의 실적으로 보아 낚시에 서툰 사람들은 아닙니다. 아울러 사단법인 생태보전 낚시협회의 회비 등의 사안은 식별의류와 보험료 그리고 포획 단 신분증 등을 고려 할 때 많은 돈을 걷는 것은 아니며 외래종 퇴치 사업을 환경부에 허가 받은 법인으로 정당한 배스퇴치 사업을 하는 것입니다. 배스 포획일은 매주 화 수 목 3일이며 시간은 오후 6시 부터 10시 까지 이며 문의 사항은 이시간대에 일산호수공원내 포획단 사무실로 방문 하시거다 010-8447-3973 이사장 한기욱 으로 전화 주셔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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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태계 교란종인 배스를 놔주는 사람도 많습니다. |
 함께 키우는 가족사진 공모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