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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분수대 건의(?) 입니다..-0-;;
 나름 인천에서 자주 일산 호수공원을 찾는이 중 한명입니다.. 항상 가면 꼭 노래하는 분수대를 갑니다...사진도 이뿌고..볼거리도 있고..해서요.. 근데..사진찍는 사람들 물론 많습니다..핸드폰 부터 시작해서...DSLR(전문가) 용 카메라까지.. 아쉬운 부분은 노래하는 분수 시작하면 뒤쪽에 있다가도 갑자기 앞으로 와서..돗자리깔고.. 그것까지 좋습니다...일어서 있고...분수 앞까지 가서 포즈잡고... 뒤에서 미리 자리잡고 보는 사람의경우 또다시 앞으로 가게되고... 그러고 왔다갔다 하다보면 어느세 끝나가는거죠... 그래서 드리는 말씀인즉...공연 시작전 모든 사람들의 기초질서를 지켜주면 좋겠지만...최소한 뒷사람을 가리지 않게 안내방송이라도...그게 않되면 줄로된 팬스라도 쳤으면 합니다.. 계속 앞으로 가다보면 끝도없고...음악나온다고 춤도 추고 하는분두 계신데...최소한 뒷사람은 가리지 말아줬으면 하는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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