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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해 주셨으면...
호수공원이 조성된지 10년이 넘다보니 이제 나무들도 많이 자라 숲을 이루고 트렉을 돌다보면 하늘이 안보이는 곳이 많다. 이대로 몇십년만 더 지나면 뉴욕의 공원이 안 부러울 아주 쾌적한 휴식처가 될 것이라 믿게된다. 여기서 잠깐, 트렉을 돌다보면 가끔 마주치는 흡연자들. 연기가 잘 안빠집니다. 그담에 야간에는 자전거 라이트가 너무 높게설치되어 있어 마주오는 사람 시야방해가 심합니다. 라이트조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장기적으로 자판기관리 하시는 분도 디젤차를 전기차 등으로 교체해서 매연뿜지 않도록 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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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마운 분을 찾습니다. |
 우리 함께 놀아요!!(부모자녀 교육) |